누드(oil 15號) 딱딱함.
어제 30日 昌培따라서 인천에 가서 오늘 오후 6時경에 서울 도착하였다. 염전 뚝을 거닐면서 산에 올라가서 복숭아, 김마가, 푸른 사과를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서…..서늘한 어제 인천의 밤!
너무도 짧던 통행금지 시간까지의 긴 – 이야기들, 내 젊음의 순수함을 심중히 토론해보던, 둥근 달이 떠 있는 서늘한 밤. 더불어 거닐던 인천의 늦은 아침, 해변의 생선 운반하는 배, 그리고 부근의 고기냄새 바다냄새 풍기는 좁다란 알뜰한 시장. 땀 흘리며 먹던 20환짜리 아이스케이크 네개. 「리어부라보」영화. 오후에 역전의 얼음 집에 600환짜리 맥주, 사주는 차표, 개찰시간 이별을 고하는 약수, 둘의 얼굴, 순수함에 불타오른 그 얼굴빛 눈동자.
돌아와 하숙방에 걸려있는 내 그림을 볼 때 초라함이여! 내 인내력은 미약하였어라. 아- 미약하였어라. 내 생생한 투지력이여.
中國美術史 계속
선명하고 감각적인 美.
※나의 결단은 무자비할 만큼 용감해야 한다.
動. 古典的 조화의 感覺的인 美가 종교하고도 극적인 새로운 긴장력으로 대체됨.
寫實主義化.
生動하는 우연성과 율동감.
唐의 繪畵
佛敎繪畵의 거의 순수한 양식과 병행해서 佛敎繪畵의 中國양식을 볼 수 있는데 이 양식에서는 형태가 줄어들어서 더 한층 先形을 띠게되어 유연성을 띠려는 기도가 弱.
인도=육감(肉感的이고 열대味)
근엄한 線의 形.
物質主義와 人本主義 强.
山, 水, 動物, 花草 等 일상생활과 접근.
吳道子(호담한 필력, 人物과 空間의 立體)
높은 기교. 天文과 우주의 상징에 흥미.
唐 建築-外部의 重點?
도자기의 小小한 藝術
우미한 모양의 단色美.
탁월한 제작과 의장의 장식적 효과.
第 七 章
宋時代의 美術
歷史. 文化的 배경.
不統一의 50年中 宋에 依해 統一平和. 행복. 純理論의 時代.
스스로의 전통化.
佛敎-繪畵界에 영향. 무한과 영원으로부터의 合體.
宋의 painting(묵화)
自然의 敍情的美와 낭만적 精神의 權化.
色彩는 比較的 無.
※ 實在를 表現함으로써 感想者가 능히 自然이 美와 호탕속으로 들어가서 自己 自信을 우주와 공명함으로써 새로운 힘과 행복의 이득.
(李白의 時)
원단구에 앉아서 무산을 바라보는 병풍.
옛날에 삼협에 노닐다가 오늘 무산을 보는 도다.
그림을 보니 정말 무산을 對하듯 아직 못거라, 아마 하늘가에 巫産12봉이 그대 집에 날라 들어 채색 병풍 속에 늘어 앉은 것이 아니던가?
아! 저 외로운 소나무들은 바람에 솨솨. 소리내고 陽台의 궁궐들은 저 멀리 그득히 나부껴 하소연하는 듯 하도다.
비단금침 구슬자리 아! 얼마나 적적한가 초왕의 아릿다운 仙女들은 지금도 속적없이 찾아 드는구나. 높이는 지척이지마는 천리나 되는 것 같고 푸른 병풍, 붉은 벼대, 찬란하기 비단 같도다. 저 멀리 수복은 푸르고 푸르로서 형문을 예둘으고 돛 달고 가는 배 역역히 파수 위에 떳도다.
시냇물은 돌 위에 잔잔히 흘러 一方구렁이 노니었고, 아지랑이 볕이 풀빛과 어울려 함께 자욱 하도다.
시네가에 핀 저 꽃 해볕에 우슴띠고저 몇 해이며 강가에 노니는 저 손 원숭이 소리에 귀 기우린지 몇 해나 되던고.
누구나 이를 對하면 그 마음이 우둑허니 멀고 머러 그윽한 숭산에 들어가 五色采雲에 꿈꾸게 되는 도다.
근본적 理想의 관조. 암시.
自의 精神的 光明. 民族性.
宋의 佛敎美術
運動과 外觀강조.
神에 對한 感覺的이고 세속적인 개념.
寫實主義.
宋의 陶器美術 단색 類.
고려자기 시조.
第 8 章.
元, 明, 淸의 美術
역사, 문화적 배경.
內的 必要性.
전쟁.
초 – 明에 의해 멸망.
明 – 滿洲族에 의해 亡.
明의 繪畵
묘사적이고 事實的.
장식적 요소 강조.
만화적, 힘과 영감 表現, 목판화, 활판화.
명과 청의 陶器
단색 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