뎃상에서 形의 貴重性을 더 느끼다. 全體의 形의 흐름. 面 또한 귀중하다. 마치스, 뷰페, 그리고 「실」로 만든 미술품의 완성과정을 영화로 보다 그들의 작품도 感想하다. 약3時間?
원색판 作品만으로만 보아온 나로써는 별로 신비로운 점을 찾지 못했다는 말이 맞겠다. 아무튼 나로써는 내 生命인 자신에만 충실해야 괸다는 것을 더욱 뼈저리게 느꼈다. 그들에게 져야된다는 말이 나에게도 꼭 있을까? 그들 두 사람의 美術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Ms. 정 복생에서 미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