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주고 재료 샀다.
쉽게 어렵게, 간단하고 단순하게, 복잡하게 그리고 다른 또 다른 능력이 미치는 끝까지 生覺表現해 본다.
이처럼, 절망의 연결이 무한대할 것인가 도대체 그림이란 무엇인가? 내 生의 義意란 왜? 거기에 있는 것인가? 결국 나는 이처럼 나도 모르는 자살을 하고야 말것인가? 왜 내가 表現되는 그림은 내 生命은 돌덩이 같은 도끼날 같은 生覺나는 것 마저 무서운 염두에도 없는 살인마가 나타나게 되는건가? 내가 生覺해왔던 그림의 색 그 天體의 수효보다도 더 많은 것 외에 다른 이유가 세상에는 또 있는 것인가? 왜 나는 그림을 못그리는 것인가. 이렇게 미쳐가는것인가?
아 – 누가 나에게 계속된 웃음을 줄것인가?!
아 누구는 무엇인가?
